안녕하세요! 영재원에서 추천받아서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평소에 아이들이 컴퓨터에 대해서 너무 좋아하고 재밌어해서 신청했어요! 아이도 캠프 간다고 하니까 너무 좋아했고 시작하기도 전에 빨리 가고 싶다고 했을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커리큘럼도 정말 좋고 강사진도 너무 좋았어요! 1:1로 선생님께서 매 수업마다 밀착강의 해주시는 부분도 좋았고,
개인프로젝트와 팀프로젝트로 아이가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고 돌아와서
아이도, 부모도 정말 만족스러웠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다음 프로그램도 열린다고 들었는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___^
아이의 진로와 관련이 있는 내용이라고 판단하여 덜컥 신청하고나서 아직은 어리다면 어린나이에 캠프활동 자체가 부담스럽진 않을지 걱정했는데
훌륭한 교수님을 비롯하여 우수한 선생님들과 함께 진행이 되니 아이가 진정으로 흥미를 느끼며 즐겁게 캠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부담을 느낄 수 있으니 많은 기대를 하진 않고 경험 자체가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워 왔더라고요^^
이번 경험이 진로에는 물론 학교생활에도 충분히 도움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도 부모도 만족스러운 캠프였어요^^
노력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