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발표대회를 준비하면서 아이가 많이 성장한것같습니다. 결과를 떠나서 이대회를 위해 준비하고 도전한 모든과정들을 칭찬해주고싶습니다.
대회가 처음이라 많이 긴장되었을텐데 실수없이 발표한것만으로도 대견합니다.
대회에 참가한 모든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내고싶습니다. 모두 수고했어요♡
아이가 대회준비를 꽤 열심히 해서 저까지 긴장했었는데요~ㅎㅎ
오히려 아이는 무대에서 떨지 않고 잘 하는 모습을 보며 참 뿌듯했습니다!~
대회장 분위기도 익힐겸 일찍 갔더니 포토존도 있어서 아이랑 아이 친구랑 추억도 잘 남겼습니다!!
상을 타면 좋겠지만 무엇보다 아이에게 정말 소중한 도전?의 무대를 경험하게 해준 것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